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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음악 프로듀싱 팀 '별들의전쟁*(GALACTIKA*)'의 멤버로 활동하던 유나가 18일 강 작곡가와 결혼한다. 유나는 이번 결혼을 통해 예명 '프라이데이'를 쓰는 강 작곡가와 함께 더 깊은 사랑을 이어간다.

AOA 유나 결혼

 

유나와 강 작곡가의 음악적 협업

유나는 '별들의전쟁*'의 멤버로서 활동하면서 예명 'E.NA'로 활약하며 강 작곡가와 음악적인 협업을 펼쳤다. 그들의 음악은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전하며 함께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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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감사 인사

유나는 강 작곡가에게 대한 감사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며, "언제나 곁에서 좋은 영향을 주고, 제가 힘들고 무너졌던 순간에도 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변함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러한 인연은 단순한 음악적인 만남을 넘어 서로에게 큰 의미를 부여했다.

AOA 유나 결혼

AOA에서의 활약

유나는 2012년 AOA의 멤버로 데뷔하여 '짧은 치마', '심쿵해' 등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AOA로서의 활약을 통해 그녀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음악적인 역량을 세계에 알렸다. 그녀의 뛰어난 노래실력과 카리스마로 수많은 팬들을 매료시켰다.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이별

2020년 말, AOA를 발굴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유나는 개별적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이제 그녀는 음악적인 경험을 더 깊이 쌓아가는 한편,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함께할 강 작곡가와의 결혼을 통해 새로운 행복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AOA 유나 결혼

 

유나와 강 작곡가의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큰 기쁨과 축복을 안겨주었다. 그들의 사랑은 음악뿐만 아니라 삶의 여러 측면에서 서로를 이롭게 하는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따뜻하고 행복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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